요즘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.
많이 스트레스 받을수록 비워내는 것이 필요합니다.
40대가 되면서, 이제 몸이 이전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많이 비워내고 그 비워내는 것을 글을 쓰기 시작하니 좀 마음이 놓입니다.
여기에 글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
가끔 수학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.
여기에 그런 글을 계속 써보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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